오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2차 세계대전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넷플릭스의 새 드라마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All the Light We Can’t See)’은 퓰리처상 수상자인 앤서니 도어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등 코믹 작품을 주로 연출한 션 레비 감독.

우선 첫째로,

파편적이고 피상적인 줄거리 전개는 배우들의 괜찮은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큰 재미나 감동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괜찮은 비주얼로만 드라마로서의 기능을 했다. 사실 이 결과는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All the Light We Can’t See)의 제작을 맡은 숀 레비 감독이 어느 정도 예견한 결과였다. 유머 없이는 진지한 작품을 연출해 본 경험이 거의 없는 션 레비를 스티븐 나이트 감독이 보완해 시너지를 낼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결국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독일군이 점령한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아버지 다니엘 르블랑(※마크 러팔로)에게 닿기를 바라며 매일 밤 몰래 라디오에 방송을 하는 시각 장애인 소녀 마리 로드 르블랑(※아리아 미아 로베르티)과 베르너. , 방송을 듣고 있는 독일 소년병. (※루이 호프만)의 이야기는 원작을 대충 복사한 듯한 형태의 각색과 표면적인 연출로 인해 원작을 읽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많은 양의 소재를 바탕으로 완성하는 데 10년이 걸린 원작 소설을 4개의 에피소드로 간결하게 담아내는 것은 숀 레비 감독과 스티븐 나이트 감독에게 쉽지 않은 작업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실제로 시각장애인인 아리아 미아 로베르티 포함)도 나쁘지 않고, 영상미도 좋기 때문에 원작을 모르시는 분들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