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은 tvN 스토리 예능 ‘이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지난 4일 방송됐다. 이날 박소현은 출연 제의를 받았던 때를 떠올리며 “다시 연애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는 “연애는 도전으로 느껴지지만 연애 프로그램은 이 나이대에 낯설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본 포스팅은 ‘지금 사랑해도 될까요?’ 방송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방송영상의 저작권은 방송사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사랑할 수 있을까? 연출 전성호, 박승우, 한정희 주연 병진, 박소현 방송 2024, tvN STORY



박소현은 15년 전 출연했던 연애 프로그램에서 상처를 받은 뒤 연애 의지를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상대방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여자와 데이트하고 싶다는 내용을 읽었다”고 말했다. “아프고 잘 안 되니까 마음을 더 닫았던 것 같아요.” 이어 그는 “내가 꿈꾸는 결혼은 가정을 꾸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진짜였습니다. 그는 “그 꿈이 날아가는 순간 결혼의 목표 자체가 무너졌고, 연애 생활도 방향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했다. 이상형으로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첫 결혼을 한 남자, 1~2살 연상의 남자를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연하남을 좋아하시나요?”라고 묻자. 박소현은 “50대인데 나보다 어린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는 게 이상하다”고 답했다. 박소현 역시 “외모는 안 보지만 나이는 공개 안 한다. 너무 어린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50살인데 젊은 사람이 저를 좋아한다고 하면 좀 이상해요. 그런 사람은 나랑 안 맞는 것 같다고 했어요.
이에 대해 한 결혼정보업체 관계자는 “연령 구분이 빡빡하다. “이런 상황은 50대에 결혼도, 여자친구도 낳으면 안 되는 상황 아닌가요?” 그는 물었다. “상대방이 좋은 조건과 성격을 갖고 있는데 재혼을 하고 싶다면 가능할까요?” 결혼정보업체 대표의 말에 당황한 박소현은 “사실 저는 결혼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나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재혼한 사람의 경우 아무리 노력해도 그 사람의 상처나 아픔에 100% 공감할 수는 없어요. 이어 “그 사람이 헤어진 경위와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박소현은 20년 동안 연애를 하지 못했다며 “남자를 못 만난 게 아니라, 잘 안 되니까 남자를 못 만난 거다. 그는 “40대까지는 결혼을 꿈꿨다”고 말했다. “50세가 되던 해 결혼을 포기하고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고. 이번 방송을 통해 박소현이 정말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vN 스토리 예능 ‘우리 이제 사랑할 수 있을까’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