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우리아이 어떤 선크림이 좋을까? 글/사진 @라이크미
![]()
안녕하세요. 라이크미입니다.이번 장마는 정말 지긋지긋할 정도네요.ㅠㅠ선크림 덕지덕지 발라도 좋으니 제발 파란 하늘 좀 봤으면 좋겠어요. 강렬한 태양을 그리워하며 오늘은 어린이 선크림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해요. 요즘 자외선이 강력해지면서 성인뿐만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자외선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어요. 그런데 선크림은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물세안만 하는 우리 아이들은 언제부터 썬크림을 발라야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아장아장 야외활동부터선크림은 필수 사용! 유아 선크림 사용시기는 아장아장 걸으면서 야외활동을 할 시기부터 사용해야 해요. 보통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 아무래도 놀이터며 야외활동을 많이 하게 되잖아요. 돌 이전에는 아기들의 피부가 너무 약해서 세수 시키는 것도 매우 조심스럽기 때문이예요. 갓난아기때는 아무리 순한 차단제라고 해도 피부가 약해 뒤집어지는 경우도 많아요. 돌 이전에는 최대한 야외활동을 줄이고 장시간 자외선을 피하시는게 가장 좋아요.외출 시에는 모자나 유모차 햇빛차단막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원리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뉘고 있어요. 유기자차 : 자외선을 피부 속으로 흡수해 열 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차단(발림성이 좋고 백탁이 적음)무기자차 : 무기화합물을 이용하여 자외선을 튕겨내는 형태로 피부를 보호(상대적으로 자극이 적음)환합자차 : 유기자차 + 무기자차 (각각의 장단점을 강화 및 보완한 자외선차단제) 아이가 사용하는 자외선차단제는 100% 무기자차 방식의 제품을 고르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피부자극이 적고 안전하기 때문이예요.


우리아이 선크림 종류크림형 일반적으로 가장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크림형 자외선차단제예요. 어른이 발라줘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 얼굴에 꼼꼼하게 바를 수 있어서 가장 많이 손이 가더라구요.
![]()
쿠션형 올 여름 처음으로 구입해 본 쿠션형 자외선차단제예요. 선크림을 바르기 싫어하는 친구들도 쿠션형을 사용하면 화장놀이 하듯이 본인이 잘 바른다고 해서 한번 구입해봤어요. 아이들이 관심갖고 잘 바르기는 하지만 단점으로는 구석구석 꼼꼼하게 바르기는 힘들더라구요.
스틱형 선크림은 2시간에 한번씩 발라야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외출할 때 스틱형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신나게 노는 아이 불려서 슥슥~ 빠르게 발라주기 제일 간편한 것 같아요. 대신 구석구석이 안되서 손으로 눈, 코 주위를 다시 한번 문질러줘야해요. 워터프루프 선크림 물놀이할때 워터프루프는 필수예요. 아무리 선크림을 발라도 물속에서는 금방 지워지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 없어요. 그래서 저는 여름이면 필수로 챙기는 선크림이예요. 단점으로는 세안을 정말 꼼꼼하게 해줘야 해요. 이건 몸에 막바르기 위해 어른용으로 구입한 대용량 선크림인데 아이들 몸에 발라도 괜찮아서 추천해요. 한번씩 아이 선크림을 깜박하고 안 가져온 경우 많잖아요. 그럴때 급한 마음에 어른용을 바른적이 많았어요. 그때마다 피부 약한 2호는 바로 피부가 뒤집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저 제품들은 아무리 발라도 괜찮아서 요즘 온가족 선크림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세안은 꼼꼼히! 선크림은 피부에 얇은 막을 씌워서 차단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세안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선크림을 사용한 날에는 유아전용 클렌징 제품 또는 클렌징 티슈을 이용해서 피부에 남아있지 않도록 꼼꼼하게 세안을 하면 되요. 저는 집에서 제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 천연 워셔블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 아이들을 세안하고 있어요. 워셔블은 물로도 약간의 거품이 나면서 지워지는건데 세안력이 좋고 제가 직접 만든 천연클렌징오일이라 안심되요.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텐데요, 우리 아이들 선크림 꼭꼭 챙겨 발라주고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영유아선크림#어린이선크림#선크림종류#선크림사용시기#선크림선택#육아정보